건치의 하루 7탄 | 추석 송편·약과 먹고 난 뒤 3초 관리법
안녕하세요, 원주 건강한치과입니다 🦷
저희 병원 마스코트 건치의 일곱 번째 이야기, 이번 편은 추석을 앞두고 "송편·약과 먹고 이에 끈적하게 달라붙을 때"를 주제로 준비했어요.
송편 한 입에 행복했다가 "앗! 이에 끈적하게 달라붙었어요!" 하고 당황한 건치
끈적한 명절 간식, 왜 치아에 더 신경 써야 할까요?
송편은 찹쌀·멥쌀 반죽에 꿀이나 설탕 소가 들어가고, 약과는 조청이나 꿀을 듬뿍 머금은 간식이에요. 둘 다 끈적하고 당분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죠.
- 치아 표면에 오래 붙어 있어요 — 끈적한 음식은 침으로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서, 씹고 난 뒤에도 어금니 홈이나 치아 사이에 한동안 남아 있어요
- 그만큼 당분도 오래 머물러요 — 충치균은 당분을 먹이로 산을 만들어내는데, 당분이 치아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치아가 산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져요
- 명절엔 "조금씩 자주" 먹게 돼요 — 식사 사이사이 간식을 계속 집어 먹다 보면 입안이 쉴 틈이 없어지기 쉬워요
그래서 명절 간식은 얼마나 먹느냐만큼, 먹고 난 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해요.
"이럴 땐 물 한 모금으로 가글가글! 3초면 끝이에요"
명절 간식 먹고 난 뒤, 이렇게 관리해보세요
- 바로 물 한 모금 가글 — 칫솔이 없는 상황이라도 물을 머금고 입안을 헹궈주면 치아에 붙은 찌꺼기와 당분을 어느 정도 씻어낼 수 있어요. 3초면 충분해요
- 자기 전엔 꼭 양치 — 자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줄어서 입안이 스스로 씻겨 내려가는 힘이 약해져요. 하루 중 가장 꼼꼼히 닦아야 하는 때가 바로 자기 전이에요
- 치아 사이는 치실로 — 끈적한 떡이나 약과 부스러기는 칫솔모가 잘 닿지 않는 치아 사이에 끼기 쉬워요. 양치 후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한 번 더 정리해주면 좋아요
"자기 전엔 꼭 양치하고 자세요!"
자꾸 같은 자리에 음식이 낀다면?
끈적한 음식이 가끔 달라붙는 건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에요. 그런데 매번 같은 자리에만 음식이 끼거나 걸린다면, 그 자리에 음식이 머물 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.
- 충치로 생긴 홈이나 구멍 — 초기 충치는 통증이 거의 없어서 음식이 끼는 것으로 먼저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
- 예전에 치료한 자리(때운 곳·씌운 곳)의 틈 — 오래된 보철물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틈이 생기면 음식이 걸리기 쉬워요
- 벗겨진 실란트 — 실란트는 어금니의 좁고 깊은 홈을 메워주는 코팅인데, 시간이 지나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 그 홈에 음식이 끼기 쉬워요
-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잇몸이 내려간 경우 — 치아 사이 공간이 넓어지면 음식물이 반복해서 끼기도 해요
원인에 따라 필요한 관리가 달라서, 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음식이 낀다면 한 번 검진으로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.
추석 연휴가 지나면, 원주에서 치과 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
원주 반곡동, 국민건강보험공단 바로 앞에 위치한 원주 건강한치과는 20년째 정직한 진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. 정기검진·스케일링부터 충치치료까지, 현재 치아 상태에 맞는 진료를 상담받아보실 수 있어요. 송편에 깜짝 놀랐던 건치처럼 명절 뒤 어딘가 신경 쓰이는 치아가 있다면, 연휴가 끝난 뒤 편하게 내원하셔서 확인받아보세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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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일반적인 치아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. 병원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병원 소개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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